검찰과 안기부 외무부 국방부 등 8개 기관에서 경찰의 전산망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회의 김충조 의원은 15일 국회 내무위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찰전산망을 조회할 수 있는 단말기 284대가 다른 기관에 제공됐다고 밝혔다.
김의원에 따르면 외무부 82대 검찰 72대 안기부 67대 국방부 60대 청와대·법무부·서울시 각 1대 등 284대가 제공돼 94년부터 97년 7월까지 1천5백만여건의 정보조회가 이뤄졌다.<김태균 기자>
국민회의 김충조 의원은 15일 국회 내무위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찰전산망을 조회할 수 있는 단말기 284대가 다른 기관에 제공됐다고 밝혔다.
김의원에 따르면 외무부 82대 검찰 72대 안기부 67대 국방부 60대 청와대·법무부·서울시 각 1대 등 284대가 제공돼 94년부터 97년 7월까지 1천5백만여건의 정보조회가 이뤄졌다.<김태균 기자>
1997-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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