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전산망 단말기 284대 8개 타기관 설치 정보조회

경찰전산망 단말기 284대 8개 타기관 설치 정보조회

입력 1997-10-16 00:00
수정 1997-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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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안기부 외무부 국방부 등 8개 기관에서 경찰의 전산망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회의 김충조 의원은 15일 국회 내무위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찰전산망을 조회할 수 있는 단말기 284대가 다른 기관에 제공됐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의원에 따르면 외무부 82대 검찰 72대 안기부 67대 국방부 60대 청와대·법무부·서울시 각 1대 등 284대가 제공돼 94년부터 97년 7월까지 1천5백만여건의 정보조회가 이뤄졌다.<김태균 기자>

1997-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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