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원산·남포 내년 개방/보세수출지대로/일·동북아 새항로 개설

북 원산·남포 내년 개방/보세수출지대로/일·동북아 새항로 개설

입력 1997-10-16 00:00
수정 1997-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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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성 대외경제위 부위장

【홍콩 AFP 연합 특약】 북한은 외자유치를 위해 내년에 원산과 남포를 보세가공 수출지대로 개방하고 일본과 동북아시아와의 새로운 항공로 개설과 이들 나라들과의 해양항로 확대를 실현할 것이라고 북한의 고위관리가 15일 밝혔다.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동아시아태평양 경제정상회의에 참석한 북한 대외경제위원회의 김문성 부위원장(차관급)은 이날 ‘외국의 북한 투자전망’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중국의 경제개혁정책을 따르지 않고 북한 고유의 부분적이고 제한적인 개방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10-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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