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14일 김윤환 박찬종 고문과 김덕룡 의원 등 3명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대위 지도부를 구성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대선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신한국당의 선거체제 정비는 이회창총재가 총재로 선출된지 2주일만이다.〈관련기사 6면〉
이총재는 이날 당사 총재실에서 이한동 대표 및 3인 공동선대위원장들과 만나 향후 선대위 운영방향,3인간의 역할분담과 권역별 부위원장 선임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고문의 공동선대위원장 수락은 ‘이회창 불가론’에 입각,이인제조순을 묶는 개혁대연합을 추진해온 서석재 의원 등 비주류측의 행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한종태 기자>
이총재는 이날 당사 총재실에서 이한동 대표 및 3인 공동선대위원장들과 만나 향후 선대위 운영방향,3인간의 역할분담과 권역별 부위원장 선임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고문의 공동선대위원장 수락은 ‘이회창 불가론’에 입각,이인제조순을 묶는 개혁대연합을 추진해온 서석재 의원 등 비주류측의 행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한종태 기자>
1997-10-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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