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6일 오는 12월 교토에서 열리는 지구온난화방지 국제회의(교토회의)의 최대 초점인 온실가스 배출 삭감 목표를 90년 수준 대비 0∼5%로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일본 제안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미국·일본·캐나다·호주·뉴질랜드 5개국은 호놀룰루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계장관 회의에서 앞으로 개발도상국들에 대해서도 온실가스 배출 삭감에 동참하도록 하자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교토회의에 제기하기로 해 앞으로의 조정과정이 주목된다.
일본 제안은 ▲선진국은 2008년부터 5년동안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에서 원칙적으로 연평균 5% 삭감하되 ▲국가별 국내총생산(GDP)과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 각국의 사정을 고려해 국가별로 삭감목표를 설정한다는 내용이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이에 앞서 미국·일본·캐나다·호주·뉴질랜드 5개국은 호놀룰루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계장관 회의에서 앞으로 개발도상국들에 대해서도 온실가스 배출 삭감에 동참하도록 하자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교토회의에 제기하기로 해 앞으로의 조정과정이 주목된다.
일본 제안은 ▲선진국은 2008년부터 5년동안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에서 원칙적으로 연평균 5% 삭감하되 ▲국가별 국내총생산(GDP)과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 각국의 사정을 고려해 국가별로 삭감목표를 설정한다는 내용이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10-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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