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임용때 컴퓨터시험/서울시교육청/멀티미디어 교육 부실막게

초등교사 임용때 컴퓨터시험/서울시교육청/멀티미디어 교육 부실막게

입력 1997-10-06 00:00
수정 1997-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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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5일 최근 초등학교에서 멀티미디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컴퓨터 과목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올 12월23일로 예정된 초등학교 교사 임용 2차 시험부터 음악 미술 체육 학습지도법 영어회화 등 5개 과목에 컴퓨터 과목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교육청별로 동일 시·도 교육대 출신자에게 주던 1차 시험(133점 만점)의 가산점을 8점에서 5점 안팎으로 낮추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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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서울시내 초등교사 선발 규모는 초등학교 학급수가 3백학급 이상 늘어나게 됨에 따라 지난해의 3백50명 선을 넘을 전망이다.<김경운 기자>

1997-10-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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