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임용때 컴퓨터시험/서울시교육청/멀티미디어 교육 부실막게

초등교사 임용때 컴퓨터시험/서울시교육청/멀티미디어 교육 부실막게

입력 1997-10-06 00:00
수정 1997-10-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교육청은 5일 최근 초등학교에서 멀티미디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컴퓨터 과목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올 12월23일로 예정된 초등학교 교사 임용 2차 시험부터 음악 미술 체육 학습지도법 영어회화 등 5개 과목에 컴퓨터 과목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교육청별로 동일 시·도 교육대 출신자에게 주던 1차 시험(133점 만점)의 가산점을 8점에서 5점 안팎으로 낮추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내년도 서울시내 초등교사 선발 규모는 초등학교 학급수가 3백학급 이상 늘어나게 됨에 따라 지난해의 3백50명 선을 넘을 전망이다.<김경운 기자>

1997-10-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