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웅 의원·정동채 의원·김홍신 의원(이색제안 이색정책)

박종웅 의원·정동채 의원·김홍신 의원(이색제안 이색정책)

오일만 기자 기자
입력 1997-10-02 00:00
수정 1997-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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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웅 의원­축구특성화 고교 설립 필요/정동채 의원­교사에 폭력 감시·고발 권한/김홍신 의원­대선후보 건강 검진 공개를

▲박종웅 의원(신한국당·문체공위)=우리 축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단기승부에 얽매여 훌륭한 잠재기량과 창의력을 사장시키는 기존 학교 엘리트축구를 과감히 탈피하여야 한다.따라서 보다 체계적인 축구기량 및 전술훈련으로 축구꿈나무를 양성하는 ‘축구특성화고교’의 설립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또 국위선양 대중스포츠선수들에 대한 병역특례 혜택을 검토해야 한다.박찬호 선수와 같이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앞으로 더 큰 장래성을 충분히 고려,병역특례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장한다.

▲정동채(국민회의·문체공위)=학원폭력 대부분이 신고없이 유야무야되고 있는 실정이다.폭력현장과 가까이 있는 현직교사에게 ‘감시고발 권한’을 부여,예방과 계도를 겸하는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

또 학원폭력이 주로 학교 및 학교주변에서 일어나는 점을 감안,일정지역을 공동보호장치(COMMUNITY­CARE­SYSTEM)나 보호구역(BLUE­ZONE)으로 지정해야 한다.

청소년들의 놀이공간 확보 차원에서 청소년 전용 카페나 노래방을 설치해야 한다.

▲김홍신 의원(민주당·보건복지위)=신한국당 이회창·국민회의 김대중·자민련 김종필·민주당 조순 총재와 이인제 전 지사 및 권영길 민주노총위원장 등 대선 후보들이 소속된 의료보험조합 명단,이들의 지난 5년간 진료비 지급내역 및 진료내용 등이 기록된 문서를 공개할 것을 제안한다.이들 자료를 통해 정확한 건강 검증이 부족하다면 모든 후보가 동의하는 책임있고 공정한 의료기관에서 정밀 종합검진을 동시에 받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국가의 장래와 국민의 안위를 책임질 대통령의 건강 문제는 당연히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다.<오일만 기자>
1997-10-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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