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도 국내 산업기반 구축을 위한 산업기반기금으로 3천7백억원을 지원한다.
통상산업부는 30일 국무회의와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확정·발표한 98년도 산업기반기금 운용계획에서 내년도 산업기반기금을 통한 융자지원액을 올해보다 15.2% 증가한 3천7백억원으로 늘리고 생산성향상 및 고부가가치화,유통합리화,환경친화적 산업기반 조성,산업단지활성화,제조업 기반구축 등 5개 분야로 나눠 지원하기로 했다.
경쟁력 약화 산업의 노후시설 개체,시설자동화와 제품개발 등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화에 1천2백30억원,유통정보화·표준화·공동화 등 유통인프라 구축에 8백50억원,청정생산설비,환경설비투자 등의 환경친화적 산업기반조성에 5백30억원,조건부·무등록공장 양성화와 산업단지의 활성화 등에 8백80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이밖에 올해 첫 시행된 기술담보사업 확대를 위해 손실보전 충당금으로 올해 26억원보다 52.9% 늘어난 40억원을 배정,내년중 2백억원 이상의 기술담보대출을 추진키로 했다.<박희준 기자>
통상산업부는 30일 국무회의와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확정·발표한 98년도 산업기반기금 운용계획에서 내년도 산업기반기금을 통한 융자지원액을 올해보다 15.2% 증가한 3천7백억원으로 늘리고 생산성향상 및 고부가가치화,유통합리화,환경친화적 산업기반 조성,산업단지활성화,제조업 기반구축 등 5개 분야로 나눠 지원하기로 했다.
경쟁력 약화 산업의 노후시설 개체,시설자동화와 제품개발 등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화에 1천2백30억원,유통정보화·표준화·공동화 등 유통인프라 구축에 8백50억원,청정생산설비,환경설비투자 등의 환경친화적 산업기반조성에 5백30억원,조건부·무등록공장 양성화와 산업단지의 활성화 등에 8백80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이밖에 올해 첫 시행된 기술담보사업 확대를 위해 손실보전 충당금으로 올해 26억원보다 52.9% 늘어난 40억원을 배정,내년중 2백억원 이상의 기술담보대출을 추진키로 했다.<박희준 기자>
1997-10-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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