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한국∼인도네시아간 항로에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도받은 2천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했다.
현대상선은 30일 울산에서 이 컨테이너선을 ‘현대 퓨처호’로 명명,취항식을 갖고 곧바로 항로에 취항시켰다.
이 선박은 현대상선이 아시아 역내 컨테이너 수송시장에 처음으로 투입하는 신조선으로 선박 길이 175m,폭 30.2m,높이 16.4m,평균시속 21.5노트로 자동항법장치 등 최첨단 운항장비를 탑재했다.
현대상선은 한국∼인도네시아간 항로에는 기존에 대만 선사 완하이와 공동으로 1천200∼1천400TEU급 선박 4척을 투입해 운항해왔으나 현대 퓨처호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이들 선박을 2천TEU급으로 대체해 영업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육철수 기자>
현대상선은 30일 울산에서 이 컨테이너선을 ‘현대 퓨처호’로 명명,취항식을 갖고 곧바로 항로에 취항시켰다.
이 선박은 현대상선이 아시아 역내 컨테이너 수송시장에 처음으로 투입하는 신조선으로 선박 길이 175m,폭 30.2m,높이 16.4m,평균시속 21.5노트로 자동항법장치 등 최첨단 운항장비를 탑재했다.
현대상선은 한국∼인도네시아간 항로에는 기존에 대만 선사 완하이와 공동으로 1천200∼1천400TEU급 선박 4척을 투입해 운항해왔으나 현대 퓨처호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이들 선박을 2천TEU급으로 대체해 영업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육철수 기자>
1997-10-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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