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는 29일 북한에 대한 ‘라디오 프리 아시아’와 ‘미국의 소리’ 방송을 확대하기 위해 4백만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국계 김창준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현재 2시간에 불과한 라디오 프리 아시아의 한국어 단파방송 시간을 늘리는 등 북한주민에 대한 단파방송을 보다 확대토록 하고 있는데 올해안에 하원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한국계 김창준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현재 2시간에 불과한 라디오 프리 아시아의 한국어 단파방송 시간을 늘리는 등 북한주민에 대한 단파방송을 보다 확대토록 하고 있는데 올해안에 하원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1997-10-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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