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지난 27일 제3국을 거쳐 밀입국한 북한 주민 김정철씨(27)가 귀순을 요청해옴에 따라 자세한 신원과 탈북동기,밀입국 경위 등을 조사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91년 북한군 중사로 제대한 뒤 노동자 운전기사 외화벌이원 등으로 전전하다가 지난 2월 북한을 탈출했으며 현재 북한에 부모 형제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충식 기자>
김씨는 91년 북한군 중사로 제대한 뒤 노동자 운전기사 외화벌이원 등으로 전전하다가 지난 2월 북한을 탈출했으며 현재 북한에 부모 형제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충식 기자>
1997-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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