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분업제 99년 도입/의개위 공청회

의·약 분업제 99년 도입/의개위 공청회

입력 1997-09-27 00:00
수정 1997-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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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완전분업 목표 단계시행

오는 99년부터 의·약 분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의 기본안이 제시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우진 박사는 26일 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약 분업 도입방안에 관한 공청회에서 오는 2005년 완전 분업을 목표로 오는 99년부터 의약분업을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정박사는 그러나 의사 약사의 서비스 공급 및 국민의 소비 관행을 고려해 당분간 분업대상 의약품의 범위,의사의 처방전 발행방법 등을 정해 부분 분업을 시행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2005년까지 완전 분업을 시행하되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개혁위원회는 다음달 말까지 의·약 분업 시안을 마련토록 정해놓고 있다.<문호영 기자>
1997-09-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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