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무회의서 의결
신한국당은 현재의 단일지도체제를 대표최고위원과 9명 이내의 복수최고위원을 두는 집단지도체제로 개편키로 최종 확정했다.또 당내민주화를 위해 원내총무경선제를 도입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이와함꼐 경제의 안정적 발전과 국가안전보장을 위한 당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장을 당무위원으로 하는 ‘경제대책위’와 ‘국가안보위’를 당 상설기구로 신설키로 했다.〈관련기사 5면〉
강삼재 사무총장은 25일 “당지도체제개편안을 26일 당무회의에 상정,의결할 방침”이라면서 “9·30 전당대회에서 총재로 선출되는 이회창 대표는 대선후보로서의 활동에만 주력하게 되는 만큼 대표최고위원은 사실상 당무와 관련한 전권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총장은 그러나 복수최고위원은 전당대회에서 임명하지 않고 새 총재와 대표최고위원이 인선을 협의,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종태 기자>
신한국당은 현재의 단일지도체제를 대표최고위원과 9명 이내의 복수최고위원을 두는 집단지도체제로 개편키로 최종 확정했다.또 당내민주화를 위해 원내총무경선제를 도입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이와함꼐 경제의 안정적 발전과 국가안전보장을 위한 당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장을 당무위원으로 하는 ‘경제대책위’와 ‘국가안보위’를 당 상설기구로 신설키로 했다.〈관련기사 5면〉
강삼재 사무총장은 25일 “당지도체제개편안을 26일 당무회의에 상정,의결할 방침”이라면서 “9·30 전당대회에서 총재로 선출되는 이회창 대표는 대선후보로서의 활동에만 주력하게 되는 만큼 대표최고위원은 사실상 당무와 관련한 전권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총장은 그러나 복수최고위원은 전당대회에서 임명하지 않고 새 총재와 대표최고위원이 인선을 협의,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종태 기자>
1997-09-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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