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부족한 세수를 줄이기 위해 당초 4천8백억원으로 계획했던 담배인삼공사의 정부보유지분 매각규모를 5천5백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이 중 1천억원 어치를 10∼11월 중 일반투자자나 기관투자자에게 처분하기로 했다.
20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정부가 보유한 담배인삼공사 주식중 4천억원은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자를 통해 회수하기로 했다.또 1천억원은 일반투자자나 기관투자자에,5백억원은 담배인삼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되는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할 방침이다.<곽태헌 기자>
20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정부가 보유한 담배인삼공사 주식중 4천억원은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자를 통해 회수하기로 했다.또 1천억원은 일반투자자나 기관투자자에,5백억원은 담배인삼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되는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할 방침이다.<곽태헌 기자>
1997-09-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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