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마케팅’ 도입… 12개 개도국 집중공략
삼성그룹은 특정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그룹차원의 역량을 투입,관련사업을 종합적으로 패키지화해 사업을 전개하는 이른바 ‘컨트리마케팅 개념’을 해외진출 전략에 도입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강진구 전자회장 이대원 중공업부회장 현명관 물산부회장 윤종용 전자사장 등 그룹 해외관련사장단과 이학수 비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및 독립국가연합(CIS) 진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진출전략을 마련했다.컨트리마케팅이란 단기 수익에 치중,계열사 차원에서 개별 사업단위로 해외에 진출하지 않고 현지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면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수익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한 묶음으로 해서 진출하는 전략을 뜻한다.
삼성은 컨트리마케팅 대상지역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폴란드 등 이미 진출한 6개국과 미진출국이지만 성장가능성이 있는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12개국을 선정했다.일차적으로 자원개발사업,사회간접자본 및 기간산업,통신사업,수입대체산업을 추진하고 유통 금융 등 서비스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권혁찬 기자>
삼성그룹은 특정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그룹차원의 역량을 투입,관련사업을 종합적으로 패키지화해 사업을 전개하는 이른바 ‘컨트리마케팅 개념’을 해외진출 전략에 도입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강진구 전자회장 이대원 중공업부회장 현명관 물산부회장 윤종용 전자사장 등 그룹 해외관련사장단과 이학수 비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및 독립국가연합(CIS) 진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진출전략을 마련했다.컨트리마케팅이란 단기 수익에 치중,계열사 차원에서 개별 사업단위로 해외에 진출하지 않고 현지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면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수익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한 묶음으로 해서 진출하는 전략을 뜻한다.
삼성은 컨트리마케팅 대상지역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폴란드 등 이미 진출한 6개국과 미진출국이지만 성장가능성이 있는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12개국을 선정했다.일차적으로 자원개발사업,사회간접자본 및 기간산업,통신사업,수입대체산업을 추진하고 유통 금융 등 서비스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권혁찬 기자>
1997-09-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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