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일대 CCTV 재검토/나리양 유괴사건

명동일대 CCTV 재검토/나리양 유괴사건

입력 1997-09-11 00:00
수정 1997-09-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벌집촌’ 등 탐문수사 강화

박초롱초롱빛나리양(8) 유괴사건을 수사중인 합동수사본부는 범인이 지난달 31일 박양의 집으로 처음 전화를 걸었던 서울 중구 명동 일대의 상가와 백화점 호텔 현금인출기 편의점 등의 폐쇄회로 필름을 입수,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들을 추려내 행적을 좇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0일 “범인이 공개수사가 시작된 이후 은신했을 것으로 보고 속칭 ‘벌집촌’과 원룸아파트 밀집지역,재개발지역의 빈 집 등에 대한 탐문수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지운·조현석 기자>

1997-09-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