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고위관계자는 9일 벤츠사의 쌍용인수 움직임과 관련,“경영권 인수까지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벤츠사가 쌍용을 인수하려면 재경원의 승인과 함께 회사 정관을 바꿔야하므로 실행이 어렵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한국통신·한국중공업·가스공사·담배인삼공사 등 4대 공기업의 사장공채에 있어 그 중 한곳은 외국인을 사장으로 뽑을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이 관계자는 “벤츠사가 쌍용을 인수하려면 재경원의 승인과 함께 회사 정관을 바꿔야하므로 실행이 어렵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한국통신·한국중공업·가스공사·담배인삼공사 등 4대 공기업의 사장공채에 있어 그 중 한곳은 외국인을 사장으로 뽑을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7-09-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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