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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고위관계자는 5일 현재의 경제난을 감안해 새해 정부예산 증가율을 대폭 올려 적자예산으로 편성하자는 신한국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문민정부가 적자예산을 편성하면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질 것”이라면서 “적자예산 편성은 하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여권 일각에서 거론되는 강경식 경제부총리의 교체 가능성과 관련,“그런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목희 기자>
1997-09-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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