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후 선거사범 특별단속/검찰 19일까지

추석전후 선거사범 특별단속/검찰 19일까지

입력 1997-09-06 00:00
수정 1997-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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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식사제공 등 단속지침 시달

대검찰청은 연말 15대 대통령선거와 관련,추석연휴를 전후한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동안을 선거사범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해 각종 불법 사전선거운동 사범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지검은 이날 경찰 및 서울시·구청 소속 선거사범 수사 전담요원 29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회의를 열고 추석연휴 동안의 선물·자선행위·정당활동 등과 관련한 선거법상 허용 및 위반 사례를 공개하는 등 선거사범 단속지침을 시달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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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민의 체육대회나 민속경기대회에 기념품이나 음식물을 보내거나,연고가 없는 경로당과 노인회관 등에 식사를 제공하고,선거구민 등에게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위 등도 중점 단속대상으로 분류됐다.거리의 현수막을 통해 추석·귀향 인사를 해도 선거법에 어긋난다.<박은호 기자>

1997-09-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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