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방자치’ 대토론/5일 서울63빌딩

‘21세기 지방자치’ 대토론/5일 서울63빌딩

입력 1997-09-02 00:00
수정 1997-09-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초단체장 230명 참가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21세기 지방자치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대토론회를 갖는다.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공동의장 김성순 서울 송파 구청장)는 오는 5일 상오 10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기초 단체장 230명과 언론계 정계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개정 방향’과 ‘지방 분권화 확립 및 지방재정 확충 방안’의 두가지 주제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thumbnail -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제 1주제인 ‘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개정 방안’은 김병준 국민대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박원철 서울 구로구청장,김기옥 서울 동작구장 등 기초단체장들과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토론을 벌인다.제2주제인 ‘지방 분권화 확립 및 지방재정 확충 방안’은 곽채기 전남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이영근 부산 남구청장,황대현 대구 달성구청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강동형 기자>

1997-09-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