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방자치’ 대토론/5일 서울63빌딩

‘21세기 지방자치’ 대토론/5일 서울63빌딩

입력 1997-09-02 00:00
수정 1997-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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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30명 참가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21세기 지방자치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대토론회를 갖는다.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공동의장 김성순 서울 송파 구청장)는 오는 5일 상오 10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기초 단체장 230명과 언론계 정계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개정 방향’과 ‘지방 분권화 확립 및 지방재정 확충 방안’의 두가지 주제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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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주제인 ‘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개정 방안’은 김병준 국민대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박원철 서울 구로구청장,김기옥 서울 동작구장 등 기초단체장들과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토론을 벌인다.제2주제인 ‘지방 분권화 확립 및 지방재정 확충 방안’은 곽채기 전남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이영근 부산 남구청장,황대현 대구 달성구청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강동형 기자>

1997-09-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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