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방자치’ 대토론/5일 서울63빌딩

‘21세기 지방자치’ 대토론/5일 서울63빌딩

입력 1997-09-02 00:00
수정 1997-09-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초단체장 230명 참가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21세기 지방자치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대토론회를 갖는다.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공동의장 김성순 서울 송파 구청장)는 오는 5일 상오 10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기초 단체장 230명과 언론계 정계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개정 방향’과 ‘지방 분권화 확립 및 지방재정 확충 방안’의 두가지 주제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제 1주제인 ‘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개정 방안’은 김병준 국민대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박원철 서울 구로구청장,김기옥 서울 동작구장 등 기초단체장들과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토론을 벌인다.제2주제인 ‘지방 분권화 확립 및 지방재정 확충 방안’은 곽채기 전남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이영근 부산 남구청장,황대현 대구 달성구청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강동형 기자>

1997-09-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