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신한국당 박찬종 고문에 이어 2일 청와대에서 민주계 중진인 서석재 의원과 면담을 갖고 당결속 방안 등 정국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후보교체 등 정치일정에 변화가 있을수 없음을 재확인하고 대선승리를 위해 이회창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줄 것을 거듭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박찬구 기자>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후보교체 등 정치일정에 변화가 있을수 없음을 재확인하고 대선승리를 위해 이회창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줄 것을 거듭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박찬구 기자>
1997-09-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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