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4개 업체 도산… 올 최다
기아사태 여파로 부도업체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이로 인해 한달 새 어음부도액은 2조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중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24%로 6월에 비해 0.02%포인트가 높아졌다.
7월중 부도업체수는 1천384개로 6월에 비해 169개가 늘어났으며 올들어 월별로 최고치를 기록했다.어음부도액은 1조9천6백58억원이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서울이 0.18%로 6월(0.15%)보다 높아진 반면 지방은 0.55%로 6월(0.58%)보다 떨어졌다.
한편 어음부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서도 창업하는 업체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7월중 전국 7대 도시의 신설법인수는 1천976개로 6월(1천954개)보다 늘어났다.<오승호 기자>
기아사태 여파로 부도업체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이로 인해 한달 새 어음부도액은 2조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중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24%로 6월에 비해 0.02%포인트가 높아졌다.
7월중 부도업체수는 1천384개로 6월에 비해 169개가 늘어났으며 올들어 월별로 최고치를 기록했다.어음부도액은 1조9천6백58억원이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서울이 0.18%로 6월(0.15%)보다 높아진 반면 지방은 0.55%로 6월(0.58%)보다 떨어졌다.
한편 어음부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서도 창업하는 업체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7월중 전국 7대 도시의 신설법인수는 1천976개로 6월(1천954개)보다 늘어났다.<오승호 기자>
1997-08-2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