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에 강화계획 게재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이 2학기 개강을 맞아 와해국면에 빠진 조직의 재건을 꾀하고 있다.
한총련은 27일 PC통신에 게재한 ‘한총련 혁신·강화 대책위 개강 사업 계획서’에서 2학기 개강에 맞춰 대의원들의 탈퇴선언 번복 운동,한총련 사수 서명 및 자체 경비조달을 위한 모금운동 등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계획서는 “현재 한총련의 조직은 1천여명 이상의 대의원과 1백여개의 대학이 탈퇴하는 등 참혹할 정도로 깨져있는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개강후 추석이 지나면 곧바로 학생회 선거가 실시되고 전국은 대선의 열풍으로 몰아칠 것이므로 2학기 개강은 하반기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시기”라며 재건투쟁을 선동했다.<김태균 기자>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이 2학기 개강을 맞아 와해국면에 빠진 조직의 재건을 꾀하고 있다.
한총련은 27일 PC통신에 게재한 ‘한총련 혁신·강화 대책위 개강 사업 계획서’에서 2학기 개강에 맞춰 대의원들의 탈퇴선언 번복 운동,한총련 사수 서명 및 자체 경비조달을 위한 모금운동 등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계획서는 “현재 한총련의 조직은 1천여명 이상의 대의원과 1백여개의 대학이 탈퇴하는 등 참혹할 정도로 깨져있는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개강후 추석이 지나면 곧바로 학생회 선거가 실시되고 전국은 대선의 열풍으로 몰아칠 것이므로 2학기 개강은 하반기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시기”라며 재건투쟁을 선동했다.<김태균 기자>
1997-08-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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