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26일 월북한 오익제씨가 월북전 북한에 있는 딸에게 보내려 했다는 편지와 똑같은 내용의 글을 1년전 한 재야단체가 발행하는 잡지 ‘통일샘’에 기고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관련기사 6면>
국민회의는 또 이날 간부회의를 열어 ‘기획입북’발언과 관련,정동영대변인에 대해 27일 상오10시까지 출두해달라는 안기부의 요구를 일단 거부키로 결정했다.<박대출 기자>
국민회의는 또 이날 간부회의를 열어 ‘기획입북’발언과 관련,정동영대변인에 대해 27일 상오10시까지 출두해달라는 안기부의 요구를 일단 거부키로 결정했다.<박대출 기자>
1997-08-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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