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DPA AFP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정부는 23일 빌랴나 플라브시치 대통령(여)에게 더이상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팔레에 거점을 두고 있는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정부는 베오그라드에 배포된 성명을 통해 “플라브시치가 계속 헌법과 법률을 비웃고 있다”면서 “정부는 더이상 그녀에게 협력할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이같은 선언은 플라브시치가 마르코 파비치를 내무장관 직무대행에 임명한 직후 나왔다.
한편 클라우스 킨켈 독일 외무장관은 이날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공화국(스르프스카공화국)이 가능한 한 빨리 조기총선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팔레에 거점을 두고 있는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정부는 베오그라드에 배포된 성명을 통해 “플라브시치가 계속 헌법과 법률을 비웃고 있다”면서 “정부는 더이상 그녀에게 협력할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이같은 선언은 플라브시치가 마르코 파비치를 내무장관 직무대행에 임명한 직후 나왔다.
한편 클라우스 킨켈 독일 외무장관은 이날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공화국(스르프스카공화국)이 가능한 한 빨리 조기총선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1997-08-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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