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정 신속처리권 의회에 연장 요청키로/클린턴 대통령

무역협정 신속처리권 의회에 연장 요청키로/클린턴 대통령

입력 1997-08-24 00:00
수정 1997-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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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타운(미 매사추세츠주) AP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무역협정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이른바 ‘패스트 트랙’ 권한의 연장을 의회에 요청할 예정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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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은 23일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미국 기업들의 남미및 아시아시장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다음달 만료되는 패스트 트랙 권한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74년부터 대통령에게 부여된 이 권한의 연장을 다음달 의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1997-08-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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