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당분간 8%선 유지
【북경 AFP 연합】 중국의 금년 GDP(국내총생산)성장률은 10%에 달하고 인플레율은 4% 이내로 전망된다고 대상용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장이 16일 말했다.
대행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전하고 내년부터 2∼3년간도 경제는 8% 정도의 성장을 계속할 것이며 물가도 5% 이내에서 통제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붕총리는 지난 3월 금년 경제성장 목표를 8%로 정하고 물가를 6% 이내에서 잡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대행장은 최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의 통화위기는 중국에 좋은 교훈을 주고 있다고 강조하고 “우리는 이를 계기로 외국자본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되며 국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도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북경 AFP 연합】 중국의 금년 GDP(국내총생산)성장률은 10%에 달하고 인플레율은 4% 이내로 전망된다고 대상용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장이 16일 말했다.
대행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전하고 내년부터 2∼3년간도 경제는 8% 정도의 성장을 계속할 것이며 물가도 5% 이내에서 통제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붕총리는 지난 3월 금년 경제성장 목표를 8%로 정하고 물가를 6% 이내에서 잡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대행장은 최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의 통화위기는 중국에 좋은 교훈을 주고 있다고 강조하고 “우리는 이를 계기로 외국자본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되며 국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도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1997-08-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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