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업연합회 긴급이사회
중고차업계가 현대자동차의 중고차매매업 진출 계획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회장 이은기)는 최근 제주도에서 전국 15개 시도조합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이사회를 갖고 중고차매매업 진출계획을 발표한 현대자동차가 이를 철회할 때까지 강력히 투쟁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13일 발표했다.
연합회는 “현대자동차가 중고차시장에 진출할 경우 기존의 전국 1천800여개 중고차 매매업체들의 경쟁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3만여명에 이르는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생존권이 위태롭게 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현대가 시장진출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건설교통부 등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현대자동차 불매운동,매매사업자등록증 반납 등 강경한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손성진 기자>
중고차업계가 현대자동차의 중고차매매업 진출 계획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회장 이은기)는 최근 제주도에서 전국 15개 시도조합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이사회를 갖고 중고차매매업 진출계획을 발표한 현대자동차가 이를 철회할 때까지 강력히 투쟁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13일 발표했다.
연합회는 “현대자동차가 중고차시장에 진출할 경우 기존의 전국 1천800여개 중고차 매매업체들의 경쟁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3만여명에 이르는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생존권이 위태롭게 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현대가 시장진출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건설교통부 등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현대자동차 불매운동,매매사업자등록증 반납 등 강경한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손성진 기자>
1997-08-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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