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15% 내리기로
대형의류업체인 (주)신원은 이번 가을·겨울시즌부터 노세일(NO SALE)정책을 도입하는 대신 상품 가격을 평균 15% 하향조정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원은 경기불황과 기존 브랜드들의 가격할인 정책 등 의류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됨에 따라 4대 주력브랜드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연 4회 실시하던 세일을 없애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신원은 이와 함께 대표적인 브랜드인 ‘베스띠벨리’의 상표와 전속모델을 교체해 기존보다 낮은 연령대의 고객을 공략키로 했다.
대형의류업체인 (주)신원은 이번 가을·겨울시즌부터 노세일(NO SALE)정책을 도입하는 대신 상품 가격을 평균 15% 하향조정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원은 경기불황과 기존 브랜드들의 가격할인 정책 등 의류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됨에 따라 4대 주력브랜드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연 4회 실시하던 세일을 없애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신원은 이와 함께 대표적인 브랜드인 ‘베스띠벨리’의 상표와 전속모델을 교체해 기존보다 낮은 연령대의 고객을 공략키로 했다.
1997-08-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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