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KAL기 참사 조사
대한항공 801편 사고기에서 회수한 블랙박스 가운데 음성기록장치(CVR)판독이 빠르면 주말쯤 끝난다.〈관련기사 22·23면〉
한미합동으로 진행중인 판독작업에 우리측 조사단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건설교통부 김세찬 국장은 13일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항공기 음성기록장치(CVR)판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위원은 “그러나 판독 내용은 종합적으로 사고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행자료기록장치(FDR) 분석과 관련,“메탈 테이프에 입력된 항공기 운항 관련 정보를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자료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분석을 마칠 때까지 최소한 1개월 이상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괌=특별취재반>
대한항공 801편 사고기에서 회수한 블랙박스 가운데 음성기록장치(CVR)판독이 빠르면 주말쯤 끝난다.〈관련기사 22·23면〉
한미합동으로 진행중인 판독작업에 우리측 조사단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건설교통부 김세찬 국장은 13일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항공기 음성기록장치(CVR)판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위원은 “그러나 판독 내용은 종합적으로 사고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행자료기록장치(FDR) 분석과 관련,“메탈 테이프에 입력된 항공기 운항 관련 정보를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자료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분석을 마칠 때까지 최소한 1개월 이상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괌=특별취재반>
1997-08-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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