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4자회담 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의제문제를 합의하지 못했지만 미국은 국가 이익을 고려,북한측과 신중한 자세로 계속 건설적인 협상을 벌여야 할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9일 지적했다.
포스트지는 이날 사설을 통해 4자 예비회담의 시작은 북한의 핵개발계획을 한·미·일 3개국의 원조로 사들인 한반도 평화노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포스트지는 이날 사설을 통해 4자 예비회담의 시작은 북한의 핵개발계획을 한·미·일 3개국의 원조로 사들인 한반도 평화노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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