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총무는 7일 국회 의장실에서 김수한 의장의 중재로 총무회담을 열어 정치개혁 특위구성문제를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신한국당 박희태 총무는 “민주당에도 특위 의석을 배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민주당은 배제돼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박정현 기자>
신한국당 박희태 총무는 “민주당에도 특위 의석을 배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민주당은 배제돼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박정현 기자>
1997-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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