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간지 보도
【홍콩 AFP 연합】 한국의 기업인 가운데 절반이상이 자국 금융업계가 “크게” 부패됐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 최신호가 밝혔다.
이 잡지는 29일자 최신호에서 한국의 기업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9%가 금융업계의 부패를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변,조사대상자중 92%가 부패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홍콩과 크게 대비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각국의 기업경영자 2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각국 금융업계에 대한신뢰도 조사에서는 싱가포르가 응답자의 67%로부터 최고점을 받아 1위로 선정됐다고 이 잡지는 밝혔다.
홍콩은 21%로부터 최고점을 받아 2위를 기록한 반면 중국은 응답자의 37%로부터 최저점을 받아 중국의 금융업계가 아시아 기업경영자들로부터 심한 불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홍콩 AFP 연합】 한국의 기업인 가운데 절반이상이 자국 금융업계가 “크게” 부패됐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 최신호가 밝혔다.
이 잡지는 29일자 최신호에서 한국의 기업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9%가 금융업계의 부패를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변,조사대상자중 92%가 부패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홍콩과 크게 대비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각국의 기업경영자 2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각국 금융업계에 대한신뢰도 조사에서는 싱가포르가 응답자의 67%로부터 최고점을 받아 1위로 선정됐다고 이 잡지는 밝혔다.
홍콩은 21%로부터 최고점을 받아 2위를 기록한 반면 중국은 응답자의 37%로부터 최저점을 받아 중국의 금융업계가 아시아 기업경영자들로부터 심한 불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1997-08-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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