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낮 12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3동 서부건설관리사업소 샤워실에서 서울시청 서부건설관리사업소 도로보수과 계장 강흥구씨(45·6급·서울 성북구 보문동 1가 441)가 샤워용 수도꼭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강씨가 최근 자체 감사를 받으면서 괴로워했으며 지난 2월 5급 승진시험 추천에서 떨어진 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비관 자살할 것으로 보고있다.<박준석 기자>
경찰은 숨진 강씨가 최근 자체 감사를 받으면서 괴로워했으며 지난 2월 5급 승진시험 추천에서 떨어진 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비관 자살할 것으로 보고있다.<박준석 기자>
1997-08-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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