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한총련’이 와해될 위기를 맞자 당기관지인 노동신문,대남선동선전매체인 평양방송과 민민전방송 뿐 아니라 대내용인 중앙방송까지 동원,조직재건에 나설 것을 선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관련기사 6면〉
28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5월31일부터 7월24일까지 55일동안 각종 선전매체를 통해 하루 평균 5차례,모두 273회에 걸쳐 ‘한총련 살리기’선전에 나섰다.<서동철 기자>
28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5월31일부터 7월24일까지 55일동안 각종 선전매체를 통해 하루 평균 5차례,모두 273회에 걸쳐 ‘한총련 살리기’선전에 나섰다.<서동철 기자>
1997-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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