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제는 명작속의 캐릭터 댄스 선봬
지난 5월 처음 시작한 국립극단의 ‘해설이 있는 금요발레’ 이달의 무대가 25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주제는 ‘명작발레속의 캐릭터 댄스’.캐릭터 댄스는 명작발레 전막공연에서 눈에 많이 띄는 것으로 고전발레의 기법 속에 민속 춤사위 등을 섞어 이국적이고 강한 개성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를테면 결혼식이나 성년식 등에서 줄거리와 관계없이 춤의 향연을 벌이는 장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라 바야데르’ ‘돈키호테’등 4개 작품의 캐릭터 댄스 장면들을 모았다.‘백조의 호수’의 경우 3막 지그프리트 왕자의 성년식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축하객들이 추는 춤가운데 헝가리춤과 스페인춤,피에로의 익살을 표현한 광대춤을 소개하며 ‘호두까기인형’에서는 ‘차가 춤추는 중국춤’ ‘막대사탕의 러시안춤’ ‘인형들의 춤’ 등을 선보인다.
해설은 한국발레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임성남씨가 맡으며 29명의 국립발레단원과 국립극장소속 문화학교 발레반 학생 2명이 특별출연한다.입장료는 없으며 당일 선착순 입장.문의 2741172.<최병렬 기자>
지난 5월 처음 시작한 국립극단의 ‘해설이 있는 금요발레’ 이달의 무대가 25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주제는 ‘명작발레속의 캐릭터 댄스’.캐릭터 댄스는 명작발레 전막공연에서 눈에 많이 띄는 것으로 고전발레의 기법 속에 민속 춤사위 등을 섞어 이국적이고 강한 개성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를테면 결혼식이나 성년식 등에서 줄거리와 관계없이 춤의 향연을 벌이는 장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라 바야데르’ ‘돈키호테’등 4개 작품의 캐릭터 댄스 장면들을 모았다.‘백조의 호수’의 경우 3막 지그프리트 왕자의 성년식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축하객들이 추는 춤가운데 헝가리춤과 스페인춤,피에로의 익살을 표현한 광대춤을 소개하며 ‘호두까기인형’에서는 ‘차가 춤추는 중국춤’ ‘막대사탕의 러시안춤’ ‘인형들의 춤’ 등을 선보인다.
해설은 한국발레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임성남씨가 맡으며 29명의 국립발레단원과 국립극장소속 문화학교 발레반 학생 2명이 특별출연한다.입장료는 없으며 당일 선착순 입장.문의 2741172.<최병렬 기자>
1997-07-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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