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 오존주의보/2시간만에 해제

서울·대구 오존주의보/2시간만에 해제

입력 1997-07-20 00:00
수정 1997-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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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하오 3시 쌍문동 측정소에서 오존오염도가 0.138ppm을 기록,환경 기준치(0.12ppm를)를 초과함에 따라 성동 광진 동대문 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 등 동북지역 8개구와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등 남동지역 4개구등 모두 12개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하오 5시 해제했다.

대구에서도 북구 노원동 대기오염측정소의 측정 결과 낮 12시에 대기중 오존농도가 0.125ppm을 기록,오존경보제 도입이후 처음으로 중구와 서구 북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린뒤 2시간만에 해제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선정 환영… 광진 재개발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2)은 서울시가 광진구 구의동 46번지 일대를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오랜 기간 정비가 지연돼 온 구의동 노후 주거지가 본격적인 재정비 단계에 들어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구의동을 비롯해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등 6곳을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는 총 154곳으로 확대됐다. 광진구 구의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2㎡ 규모로 1종, 2종(7), 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된 노후 주거지다.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하는 등 지역 내 공감대가 높은 지역으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권리산정기준일은 2026년 1월 27일이다. 이번 후보지에는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된다.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강화를 통해 기존 평균 18.5년 소요되던 정비사업 기간을 12년 수준으로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5년가량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평균 2~2.5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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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경부는 휴일인 20일 전국적으로 0.06ppm의 오존 농도를 보이겠으며 오존주의보 발령 확률이 서울 55%,대구 15%,기타 도시는 10% 수준이라고 전망했다.<강동형 기자>

1997-07-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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