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 오존주의보/2시간만에 해제

서울·대구 오존주의보/2시간만에 해제

입력 1997-07-20 00:00
수정 1997-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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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하오 3시 쌍문동 측정소에서 오존오염도가 0.138ppm을 기록,환경 기준치(0.12ppm를)를 초과함에 따라 성동 광진 동대문 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 등 동북지역 8개구와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등 남동지역 4개구등 모두 12개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하오 5시 해제했다.

대구에서도 북구 노원동 대기오염측정소의 측정 결과 낮 12시에 대기중 오존농도가 0.125ppm을 기록,오존경보제 도입이후 처음으로 중구와 서구 북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린뒤 2시간만에 해제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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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경부는 휴일인 20일 전국적으로 0.06ppm의 오존 농도를 보이겠으며 오존주의보 발령 확률이 서울 55%,대구 15%,기타 도시는 10% 수준이라고 전망했다.<강동형 기자>

1997-07-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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