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 오존주의보/2시간만에 해제

서울·대구 오존주의보/2시간만에 해제

입력 1997-07-20 00:00
수정 1997-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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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하오 3시 쌍문동 측정소에서 오존오염도가 0.138ppm을 기록,환경 기준치(0.12ppm를)를 초과함에 따라 성동 광진 동대문 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 등 동북지역 8개구와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등 남동지역 4개구등 모두 12개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하오 5시 해제했다.

대구에서도 북구 노원동 대기오염측정소의 측정 결과 낮 12시에 대기중 오존농도가 0.125ppm을 기록,오존경보제 도입이후 처음으로 중구와 서구 북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린뒤 2시간만에 해제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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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경부는 휴일인 20일 전국적으로 0.06ppm의 오존 농도를 보이겠으며 오존주의보 발령 확률이 서울 55%,대구 15%,기타 도시는 10% 수준이라고 전망했다.<강동형 기자>

1997-07-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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