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사업가에 사상최대 32만불 벌금 부과
【워싱턴 AP DPA 연합】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EC)는 18일 미국정당과 선거입후보자들에게 불법 헌금을 한 독일 사업가에 대해 사상 최대액인 32만3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FEC는 독일 국적의 플로리다주 부동산사업가 토머스 크레머와 그가 소유하고 있는 17개 기업 가운데 한 회사가 지난 93년과 94년 미국의 지방,주 및 연방선거에서 경쟁 정치인과 정당들에 총 40만달러 이상의 정치자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AP DPA 연합】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EC)는 18일 미국정당과 선거입후보자들에게 불법 헌금을 한 독일 사업가에 대해 사상 최대액인 32만3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FEC는 독일 국적의 플로리다주 부동산사업가 토머스 크레머와 그가 소유하고 있는 17개 기업 가운데 한 회사가 지난 93년과 94년 미국의 지방,주 및 연방선거에서 경쟁 정치인과 정당들에 총 40만달러 이상의 정치자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1997-07-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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