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계식량계획(WFP)이 이달초 발표한 13만t 규모의 추가 대북지원계획에 대해 곡물 대신 비료와 의약품 등을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정부는 18일 열린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WFP의 추가곡물지원계획에 대해 논의,북한에 대한 곡물지원이 그동안 국제기구 등을 통해 상당량 이뤄졌다고 판단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구체적인 양과 지원시기 등에 대해서는 계속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정부의 한 당국자는 “정부는 18일 열린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WFP의 추가곡물지원계획에 대해 논의,북한에 대한 곡물지원이 그동안 국제기구 등을 통해 상당량 이뤄졌다고 판단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구체적인 양과 지원시기 등에 대해서는 계속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1997-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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