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주권이 회귀된 지난 1일 논란 속에 홍콩의 의회를 정식 장악한 임시입법회(PLC)는 16일 옛 의회인 입법국이 회귀 직전 무더기로 통과시킨 노동및 인권 관련 7개의 법중 4개를 동결함으로써 옛 의회의 활동에 대해 청산작업을 마쳤다.
사실상 중국측에 의해 임명돼 거수기라는 비난을 받아온 PLC는 이날 홍콩특별행정구(SAR) 행정부가 동결을 요구한 7개 법중 노동조합에 대한 ▲단체교섭권 인정 ▲정치헌금 허용 ▲차별철폐 보장 등을 내용으로 한 3개 법과 인권법의 효력을 오는 10월말까지 동결키로 의결했다.
사실상 중국측에 의해 임명돼 거수기라는 비난을 받아온 PLC는 이날 홍콩특별행정구(SAR) 행정부가 동결을 요구한 7개 법중 노동조합에 대한 ▲단체교섭권 인정 ▲정치헌금 허용 ▲차별철폐 보장 등을 내용으로 한 3개 법과 인권법의 효력을 오는 10월말까지 동결키로 의결했다.
1997-07-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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