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설회 끝나면 경선중반 상황 논의/총리직 등 자리 정해놓고 합종연횡 안해
신한국당의 이수성 고문은 12일 제주도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기 앞서 부산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른 주자들과의 연대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한동 고문과의 연대 수준은.
▲지난달 21일 소줏집에서 만났을때 서로 진지하게 나라 걱정을 했다.이때 나는 ‘이고문이 대통령이 되면 나는 글을 쓰면서 돕겠다’고 말했고,이고문은 ‘이총리가 되면 국회의장을 맡아 돕겠다’ 말했다.이는 머리로 계산하고 한 말이 아니다.이수성과 이한동이 말하면 신뢰할 수 있다.
두 사람이 언제 만나나.
▲제주도 연설회가 끝나면 한번쯤 만나 경선의 중반상황을 얘기해보기로 했다.시간이 허락하면 만날 것이다.
연대의 원칙은.
▲어떤 후보는 다섯명에게 총리를 약속했다고 하더라.대통령이 되면 1년에 한번씩 총리를 갈겠다는 얘긴지.자리 정하는 합종연횡은 하지 않는다.
다른 후보와의 연대는.
▲누구와도 나라걱정할 수 있다.
경선이 괴문서·금품 살포등혼탁 양상을 띄는데.
▲밑에 사람들이 과잉충성을 했을 것으로 본다.일일이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은 없다.
부산 연설회에서 ‘피 비린내 나는 보복’을 말했는데.
▲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후보가 당선됐을 경우를 말한 것이다.그것이 우리 당 경선에 관한 것으로 오해가 된 것 같다.<부산=이도운 기자>
신한국당의 이수성 고문은 12일 제주도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기 앞서 부산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른 주자들과의 연대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한동 고문과의 연대 수준은.
▲지난달 21일 소줏집에서 만났을때 서로 진지하게 나라 걱정을 했다.이때 나는 ‘이고문이 대통령이 되면 나는 글을 쓰면서 돕겠다’고 말했고,이고문은 ‘이총리가 되면 국회의장을 맡아 돕겠다’ 말했다.이는 머리로 계산하고 한 말이 아니다.이수성과 이한동이 말하면 신뢰할 수 있다.
두 사람이 언제 만나나.
▲제주도 연설회가 끝나면 한번쯤 만나 경선의 중반상황을 얘기해보기로 했다.시간이 허락하면 만날 것이다.
연대의 원칙은.
▲어떤 후보는 다섯명에게 총리를 약속했다고 하더라.대통령이 되면 1년에 한번씩 총리를 갈겠다는 얘긴지.자리 정하는 합종연횡은 하지 않는다.
다른 후보와의 연대는.
▲누구와도 나라걱정할 수 있다.
경선이 괴문서·금품 살포등혼탁 양상을 띄는데.
▲밑에 사람들이 과잉충성을 했을 것으로 본다.일일이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은 없다.
부산 연설회에서 ‘피 비린내 나는 보복’을 말했는데.
▲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후보가 당선됐을 경우를 말한 것이다.그것이 우리 당 경선에 관한 것으로 오해가 된 것 같다.<부산=이도운 기자>
1997-07-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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