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3명 영장/거부학생은 개학후 폭행
서울 성북경찰서는 10일 김모군(17·C고 1년·서울 마포구 염리동) 등 고교생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 등은 여름방학 직전인 지난해 7월 “방학기간중 용돈이 필요하다”며 같은반 학생 30여명에게 자신의 주택은행 계좌번호를 적은 종이를 나눠준뒤 신모군(16)으로 부터 5천원을 온라인으로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겁을 먹은 같은 반 이모군(16) 등 2명으로 부터는 직접 1만원씩을 빼앗았다.
김군 등은 또 전모군(16) 등 온라인 송금을 거부한 일부 학생들을 방학이 끝난뒤 폭행했다.<강충식 기자>
서울 성북경찰서는 10일 김모군(17·C고 1년·서울 마포구 염리동) 등 고교생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 등은 여름방학 직전인 지난해 7월 “방학기간중 용돈이 필요하다”며 같은반 학생 30여명에게 자신의 주택은행 계좌번호를 적은 종이를 나눠준뒤 신모군(16)으로 부터 5천원을 온라인으로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겁을 먹은 같은 반 이모군(16) 등 2명으로 부터는 직접 1만원씩을 빼앗았다.
김군 등은 또 전모군(16) 등 온라인 송금을 거부한 일부 학생들을 방학이 끝난뒤 폭행했다.<강충식 기자>
1997-07-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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