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7일 서울 중구 남산동 본사 회의실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정원식 전 국무총리(68)를 3년 임기의 새 총재로 선출했다.
정 전 총리는 대한적십자사 명예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다음달 1일 총재로 취임한다.<문호영 기자>
정 전 총리는 대한적십자사 명예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다음달 1일 총재로 취임한다.<문호영 기자>
1997-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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