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손지열 부장판사)는 3일 서울 강남구 씨네하우스 극장에 불을 지르도록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5년을 구형받은 서울시 극장협회장 곽정환 피고인(67·합동영화사 대표)에 대해 현주건조물 방화죄등을 적용,징역 2년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김상연 기자>
1997-07-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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