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한국 원폭피해자협회의 정상석 회장(68)과 미원폭피폭자협회 구라모토 간지(71) 회장 등 해외 피폭자단체 대표 2명은 3일 일본 후생성을 방문해 해외거주 피폭자들에게도 일본내 피폭자와 동등한 원호조치를 취할 것 등을 요구했다.
교도(공동)통신에 따르면 정회장등은 이날 일본 원수폭 피해자단체협의회 회원 10명과 함께 후생성을 찾아가 “외국에 있더라도 피폭자임에는 분명한데 왜 차별하느냐”며 해외거주 피폭자를 건강관리수당등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시킨 피폭자 원호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교도(공동)통신에 따르면 정회장등은 이날 일본 원수폭 피해자단체협의회 회원 10명과 함께 후생성을 찾아가 “외국에 있더라도 피폭자임에는 분명한데 왜 차별하느냐”며 해외거주 피폭자를 건강관리수당등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시킨 피폭자 원호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1997-07-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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