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원폭피해자협회장 일 방문 원호조치 등 요구

한·미 원폭피해자협회장 일 방문 원호조치 등 요구

입력 1997-07-04 00:00
수정 1997-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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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한국 원폭피해자협회의 정상석 회장(68)과 미원폭피폭자협회 구라모토 간지(71) 회장 등 해외 피폭자단체 대표 2명은 3일 일본 후생성을 방문해 해외거주 피폭자들에게도 일본내 피폭자와 동등한 원호조치를 취할 것 등을 요구했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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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공동)통신에 따르면 정회장등은 이날 일본 원수폭 피해자단체협의회 회원 10명과 함께 후생성을 찾아가 “외국에 있더라도 피폭자임에는 분명한데 왜 차별하느냐”며 해외거주 피폭자를 건강관리수당등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시킨 피폭자 원호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1997-07-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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