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2일 대원화성과 (주)KNC의 기업공개를 위한 주간사계획서를 지난 1일자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의 공모주 청약은 오는 9월중에 실시될 예정으로 공개 예정물량은 2백62억원이다. 대원화성과 KNC의 공모예정규모는 1백38억원과 1백24억원이며 주당발행 예정가는 2만3천원,2만5천원이다.
한편 코콤(KOCOM)으로 알려져 있는 비디오폰 제조업체인 한국통신(주) 등 12개사가 주식 공개입찰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등록을 추진한다.
증감원은 이날 한국통신 등 12개사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식 공개입찰을 실시하기 위해 제출한 주간사계획서를 지난 1일자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의 주식 공개입찰은 대부분 8월중에 있을 예정이며 일부는 9월중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전체 입찰물량은 2백39억원이다.<김균미 기자>
이들 기업의 공모주 청약은 오는 9월중에 실시될 예정으로 공개 예정물량은 2백62억원이다. 대원화성과 KNC의 공모예정규모는 1백38억원과 1백24억원이며 주당발행 예정가는 2만3천원,2만5천원이다.
한편 코콤(KOCOM)으로 알려져 있는 비디오폰 제조업체인 한국통신(주) 등 12개사가 주식 공개입찰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등록을 추진한다.
증감원은 이날 한국통신 등 12개사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식 공개입찰을 실시하기 위해 제출한 주간사계획서를 지난 1일자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의 주식 공개입찰은 대부분 8월중에 있을 예정이며 일부는 9월중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전체 입찰물량은 2백39억원이다.<김균미 기자>
1997-07-0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