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증가하던 상장기업들의 해외증권 발행이 올들어 대기업들의 부도사태 영향으로 크게 위축됐다.
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상장기업이 발행한 해외증권은 총 11건 7억3천4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건 8억5천9백만달러에 비해 금액기준으로는 15% 가량 줄었으며 발행건수는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이는 지난해 발행규모 25억8천7백만달러의 28% 수준이다.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국내 증시침체와 대기업의 부도사태로 발행조건이 악화되고 수요가 줄면서 발행이 위축되고 있지만 삼성전자 등 일부 신용도가 높은 기업의 경우에는 이같은 추세와 상관없이 여전히 유리한 조건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있다.
한편 올들어 발행된 해외증권은 전액이 전환사채(CB)로 시설재수입자금이 4억7천2백만달러로 64.3%를 차지했고 해외투자 및 사업자금이 2억2천2백만달러로 30.2%였다.<김균미 기자>
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상장기업이 발행한 해외증권은 총 11건 7억3천4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건 8억5천9백만달러에 비해 금액기준으로는 15% 가량 줄었으며 발행건수는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이는 지난해 발행규모 25억8천7백만달러의 28% 수준이다.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국내 증시침체와 대기업의 부도사태로 발행조건이 악화되고 수요가 줄면서 발행이 위축되고 있지만 삼성전자 등 일부 신용도가 높은 기업의 경우에는 이같은 추세와 상관없이 여전히 유리한 조건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있다.
한편 올들어 발행된 해외증권은 전액이 전환사채(CB)로 시설재수입자금이 4억7천2백만달러로 64.3%를 차지했고 해외투자 및 사업자금이 2억2천2백만달러로 30.2%였다.<김균미 기자>
1997-07-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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