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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공단에 이어 두번째로 울산·온산공단도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배출이 규제된다.환경부는 지난 86년 대기보전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울산·미포 및 온산 국가산업단지의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종합대책’을 확정,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김인철 기자>
1997-07-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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