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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대북경수로 건설예정지인 함경남도 신포지역에서 경수로 부지조사활동을 벌여온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제7차 부지조사단이 1일 귀국한다.<서정아 기자>1997-07-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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