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6천억 투입… 2007년 완공
동해안의 경북 포항과 군사분계선 부근의 강원도 고성군 대진을 잇는 동해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내년에 본격화된다.
철도청은 내년부터 2007년까지 10년동안 총 4조6천5백28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포항∼대진간 325.2㎞를 복선 전철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철도청은 지난해 7월 서울대 공학연구소에 용역을 의뢰,지난 5월 타당성 검토를 마쳤으며 노반 기본설계 비용으로 60억원을 재정경제원에 요청했다.
이 사업이 끝나면 기존의 포항∼부산진간 동해남부선 147.8㎞을 포함해 동해안의 총 473㎞가 철도로 연결된다.<함혜리 기자>
동해안의 경북 포항과 군사분계선 부근의 강원도 고성군 대진을 잇는 동해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내년에 본격화된다.
철도청은 내년부터 2007년까지 10년동안 총 4조6천5백28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포항∼대진간 325.2㎞를 복선 전철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철도청은 지난해 7월 서울대 공학연구소에 용역을 의뢰,지난 5월 타당성 검토를 마쳤으며 노반 기본설계 비용으로 60억원을 재정경제원에 요청했다.
이 사업이 끝나면 기존의 포항∼부산진간 동해남부선 147.8㎞을 포함해 동해안의 총 473㎞가 철도로 연결된다.<함혜리 기자>
1997-06-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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