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정부의 자유화 조치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해외 여행이 지난달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법무부 김포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 내국인은 37만5천3백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만1백69명보다 1.3% 감소했다.
이는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해외 여행 자제 분위기가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법무부 김포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 내국인은 37만5천3백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만1백69명보다 1.3% 감소했다.
이는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해외 여행 자제 분위기가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997-06-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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